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서울시와 한국자전거단체 협의회 소속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자전거21 등 7개단체 100여 명은 단체별로 20여명씩 코로나 관련 생활 속 안전거리 수칙을 준수하면서
서울시 자전거안전지킴이단 발대식을 거행했다.
우중이라 행사를 축소하여 진행하였고 나는 정치인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축사를 했다.
자전거안전지킴이단은 계도수칙으로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도, 자전거도로 이용시
헬멧착용, 과속/건널목 주의, 야간 주행 시 전조등 장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도로 공유와 관련하여서도 시민들에게 안전계도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