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을 맞아 송파구에서도 한성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송파(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복귀한 조재희 전 폴리텍대학 이사장이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민주당 후보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곳, 아무나
국민의힘 이름표만 달아도 그냥 당선되는 곳이 송파(갑) 지역입니다.
국민의힘 아성인 송파(갑)에서도 내년 총선에서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서,
마침내 민주당에서도 국회의원이 당선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조재희 #윤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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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성백제문화제 어울마당에 참여해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추억이 있답니다.
'김광석의 일어나' 외 1곡을 열심히 불렀죠.아래는 당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