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단체인 온정회(회장 옥도경)는 개포동 구룡마을 연탄나누기 자원봉사에
다녀왔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지만,
8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 가구에 차북차북 쌓아 두니 추운줄을 몰랐습니다.
열악한 주거 환경이지만 마음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구룡마을 # 조재희 # 연탄봉사 #송파구의회 #윤영한 #온정회 #옥도경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도항 추자도 다녀옴 (0) | 2024.05.16 |
---|---|
2024년 1월 사진 (0) | 2024.01.06 |
사직서 (0) | 2023.12.15 |
개인사진 (0) | 2023.12.08 |
<영화 500편> (0)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