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성벽공원 준공식

윤영한 2021. 11. 19. 09:31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풍납토성 <동성벽 공원> 준공식에는
실로 오랜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듯 했다. 
 
송파구 주민인 인간문화재 신영희 명창이 판소리 '놀부가'로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신영희 명창의 "국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아본 박성수 구청장님이 중요 행사에 초대해 주어 감사하다" 는
인사말이 인상적이었다. 
 
풍납동은 풍납토성을 비롯한 문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넉넉하고 고즈넉한 곳으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다. 
 
또한 풍납동은 역사적 자산이 풍부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명품 마을로 현재 조성되고 있는 중이다.
#윤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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