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 나라에서 가장 큰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인 조재희 박사 초대로
기후변화실천연대 원영재 회장과 폴리텍 대학을 방문하였다.
국내 유일의 특성화 대학으로 6개 권역 41개 캠퍼스에 학장만 40명을 보유한 초대형 학교다.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최고의 취업률과 취업유지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조재희 박사가 폴리텍대학 이사장으로 취임하기 전인 지난 2월, 차를 마시며 세 권의 책을 추천해 주었다.
그중 '룬샷' (LOON SHORT- 샤피 바칼 지음)
책은 '하찮고 어리석게 여겨지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룬샷' 에서 제시된 다소 엉뚱하지만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킨 것처럼
폴리텍대학도 문명과 세상을 바꾸는 촉매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윤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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