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한적이지만 조심스럽게 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영적인 동물이라 혼자 있으면 문제가 다가올 수 있다.
독서를 하고 움직이고 친구를 만나고 운동하면서 살아야 한다.
새벽에 배드민턴장에서 흠뻑 땀을 흘리고 끝나자마자
송파구 여성축구장에서 한성백제 축구팀 시무식이 있어 참석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안 (0) | 2021.03.17 |
---|---|
힌가람로 인접 족구장 확장공사 (0) | 2021.03.16 |
지역주민 의견전달 (0) | 2021.03.11 |
잠실올림픽아이파크 인근 약국 호객행위 (0) | 2021.03.09 |
동아한가람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