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의 회복을 바라며..

윤영한 2020. 10. 22. 14:14

코로나19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새벽에 운동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각종 행사가 제한적이며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감사할 일이다.

풍성중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주민들과 통학로 개선 등 현안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몇 달 만에 새벽에 나가서 배드민턴을 치며 땀을 흘릴 수 있어 좋다.

잠실4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하는 아산병원 인근 성내천 둑방길 가꾸기 행사가 있어 참석했다.

어서 빨리 이 코로나를 극복하여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갈 간절히 바랄 뿐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토론  (0) 2020.12.30
동해  (0) 2020.12.11
임미숙 - 린찐  (0) 2020.10.22
민원처리 및 환경개선  (0) 2020.09.30
정약용과 황상  (0) 20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