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역행사 참석

윤영한 2019. 5. 30. 22:19



모처럼,
사람사는 세상,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집연합회 행사에서 느꼈다. 
 
획일적이고 구조화된 교육이 아닌 노는것이 학습이고 교육이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일반화되면 인구절벽은 해결될까? 
 
오늘 아이들을 보면서 현장에서 생각해봤다. 
 
교통사고 저감 자전거캠페인과 풍납동토성 작은영상관 개관식 참석에 이어
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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