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사람사는 세상,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집연합회 행사에서 느꼈다.
획일적이고 구조화된 교육이 아닌 노는것이 학습이고 교육이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집연합회 행사에서 느꼈다.
획일적이고 구조화된 교육이 아닌 노는것이 학습이고 교육이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일반화되면 인구절벽은 해결될까?
오늘 아이들을 보면서 현장에서 생각해봤다.
교통사고 저감 자전거캠페인과 풍납동토성 작은영상관 개관식 참석에 이어
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 사회를 맡았다.
오늘 아이들을 보면서 현장에서 생각해봤다.
교통사고 저감 자전거캠페인과 풍납동토성 작은영상관 개관식 참석에 이어
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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