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성백제문화제(10.6~10.9)를 앞두고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시사회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있었다.
나는 한성백제문화제 추진위원 자격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과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한 근초고왕의 등장을 통해
리더자의 자질과 리더십은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 공연이었다.
열정을 다한 40여명의 뮤지컬 멤버들과 공연 후 구청장과 기념 촬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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