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강진은 실학자 정약용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를 집필한 곳 이기도하다.
다산초당 등 남도의 유배길을 밟아 보았다.
주옥같은 시로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한 시대의 시인, 김영랑 생가를 찾았다.
고려청자의 고향 강진
흙으로 빚은 항아리 (무형문화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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