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와 김영랑 생가

윤영한 2016. 3. 2. 23:11

 

 

      남도 강진은 실학자 정약용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를 집필한 곳 이기도하다.

         다산초당 등 남도의 유배길을 밟아 보았다.

 

 

 

 

 

 

 

   주옥같은 시로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한 시대의 시인, 김영랑 생가를 찾았다.

 

 

 

 

 

 

    고려청자의 고향 강진

흙으로 빚은 항아리 (무형문화재 작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  (0) 2018.02.25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  (0) 2016.10.02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참석  (0) 2016.01.02
검단산  (0) 2015.10.08
건국대학교 총장님과..   (0)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