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중학교 학생과 선생님등 25명이 15일 구의회를 방문했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여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의회정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엑게
"지금 여기에, 최선을 다하여 충실하고 불평과 탓은 하지말고 세상앞에 당당하게 나서라" 라고 주문 했습니다.
또한
지금을 넘어서, 환경을 넘어서서 시대적인 인물이 된 링컨,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강철왕 카네기의 후계자가 된 청소부 아저씨 쉬브, 캔터키 후라이드치킨 창업자 샌더슨의 얘기를 들려주면서
위기를 기회로 보고 창의력을 가지고 도전 하라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니체의 말을 빌려서
"고난은 도전하는 자의 벗" 이라고 말을 맺었습니다.
2015년 7월 15일. 송파구의회 사무실에서..
'송파구의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33회 임시회 (2015년 9월 16일.5분발언) (0) | 2015.09.16 |
---|---|
5분발언.. 풍납동 지역주택조합, 문제점 없는가 (0) | 2015.08.21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0) | 2015.07.15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0) | 2015.07.01 |
2015.6.22 5분발언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