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때였지만, 퇴임하여 봉화에서 평화롭게 보내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4기 민주정부가 수립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랬지만 무산되었습니다.
새 정부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국민들이 평안하게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4기 민주정부가 수립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랬지만 무산되었습니다.
새 정부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국민들이 평안하게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2022년 3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