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 그중에 귀신의 존재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답을 찾을 때가 있었다.
여리디여린 소녀가 귀신 들리니 천하장사가 되어 괴성을 질러됐다.
그 여학생을 장정 5명이 대적해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을 목격했다.
또 신내림 무당이 오래전 죽은 아들과 똑같은 목소리를 낸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기이한 일이다. 진짜 아들이 온것이 아니라 귀신이 아들을 가장해서 어리섞은 인간을 속이는 것이다.
잡신과 교제하며 제의식을 행해온 애굽,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제국은 멸망했다.
살아있는 소를 마취시켜 가죽을 볏겨내는 엽기적인 제의식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소가 눈을 뜬 상태로 제단에 올려져 있는 사진은 너무도 끔찍하다.
그 소 사체의 행방은 어떻게 되었을까? 묻었을까 팔았을까 먹었을까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백성을 가두고 죽이면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귀신들린 법사의 말을 믿고 우매한 지도자가 실행한다면, 대한민국은 어찌 되겠는가.
잘 뽑자!
#살기 위해 이재명
#후대를 위해 이재명
#민족을 위해 이재명
(2022/02/16. 잠실새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