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문가 #조재희 후보!

미국은 독감으로 병원에 가면 약 400만 원(3,200 달러)을 지불해야 하고 코로나19로 음압 병실을

이용하게 되면 수천만 원에서 억대의 비용이 나온다는 언론 보도다. 
 
이런 이유로 돈 없는 사람은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틴다. 
가정이 파산 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사회인가! 
 
대한민국은 누구나 의심나면 저비용으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다 
 
의료장벽을 깨부수고 전 국민 누구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인물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 정책 전문가 #조재희 후보다!  
 
국민 보건과 의료체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래전에 전 국민의료보험

제도를 설계한 인물이다. 
 
한편 조재희 후보는 이미 1월 말 코로나 방역위원회를 구성하고 묵묵히 지역사회 방역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송파의 자랑인 조재희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서 꿈을 실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