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방역활동 전개

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조합 창립총회가 송파구청의 연기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몰제 적용과 정비구역 해제

우려로 잠실 잠동초등학교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이에 민주당 송파갑 조재희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는 총회 장소인 강당주변과

인근 아파트 일대에 대한 9차 방역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마치 덫에 걸려든 듯 호재로 삼아 정부를 공격하고 공포를 전염시키는 집단,

그리고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작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는 이 위험한 국면에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 조기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자존심을 살리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민족은 이 재앙을 능히 극복하고도 남을 자질을

가진 민족입니다.  
 
전염병 조기 종식을 위해 국민들은 행동지침을 잘 따르는 성숙함과 함께 방역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용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