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회(전 위원장 조재희)
코로나 바이러스 특별대책위원회는 2월 8일 제3차 지역사회 방역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새마을 협의회와 합동으로 풍납동
소재 아파트 내 노인정과 관리실, 어린이 놀이터를 집중 방역했습니다.
아울러 인근 운동시설과 생활 체육시설인 배드민턴장과 족구장을 소독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장미아파트 상가와 테니스 장을 방역하던 중 운동 중인 회원들께서 격려의 차를 제공해주시고
사진 촬영도 제안해 주셨습니다.
구청에서 밤낮으로 방역을 하고있지만 미처 다 처리할 수 없는 지역을 방역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추가로 더 구입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