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특별대책 위원회(위원장 윤영한)는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송파동 일대 방역 활동에 이어서
오늘은 민. 관 합동으로 풍납동 소재 그룹홈 1곳과 지역아동센터 3곳에 대해 방역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방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재난 극복을 위해 추가로 소독장비를 구입하여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재앙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할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
기본적인 예방행동 수칙에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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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1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