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없다.
어렸을 적에는 길을 걷다가 헐벗은 사람, 신체가 불편한 사람 또 정신질환자를 마주할 때는
어렸을 적에는 길을 걷다가 헐벗은 사람, 신체가 불편한 사람 또 정신질환자를 마주할 때는
마음이 아팠고 마음으로 기도하기도 했다.
웬일일까 지금은 가슴 아픔, 애통함이 없다.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다.
이미 메말라 버린 눈물을 회복해야 한다. 강퍅해지는 나의 영혼이 다시 회생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020년!
요순시대는 아니지만 폭력이 없고 전쟁이 없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블로그 친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웬일일까 지금은 가슴 아픔, 애통함이 없다.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다.
이미 메말라 버린 눈물을 회복해야 한다. 강퍅해지는 나의 영혼이 다시 회생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020년!
요순시대는 아니지만 폭력이 없고 전쟁이 없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블로그 친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 송파구의회 신년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