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초등학교 강일 교장선생님과 운영위원장님, 학부모 대표님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풍성초는 1년 1악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6학년 졸업때까지 6개의 악기를 다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 짓들이냐"' 많이 들었던 소리입니다.
직업이 학생이니 공부는 당연지사..
그러나 살아가면서 흥미를 느끼는 일에 집중하고 도전하는 그것이 공부며 창의적인 인물로 성장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동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꼰대' 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사고의 정화' 를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