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19 2/4분기 자문회의가 있었다.
주제는 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었다.
살고있는 지역사회에서는 남북교류협력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가? 남북교류협력 및 지원사업은
주제는 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었다.
살고있는 지역사회에서는 남북교류협력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가? 남북교류협력 및 지원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조별 토론 후 발표에서는..
국내 최대의 아산병원을 활용한 의료 복지교류,
쌀 모금 후 북한전달, 유엔제재에 위반되지 않은 북한산 농수산물 가락시장 판매, 금강산 관광재개와 개성공단
조별 토론 후 발표에서는..
국내 최대의 아산병원을 활용한 의료 복지교류,
쌀 모금 후 북한전달, 유엔제재에 위반되지 않은 북한산 농수산물 가락시장 판매, 금강산 관광재개와 개성공단
사업 진행을 위한 구민 서명운동 전개, 송파구 차원의 체육 문화 학술 교류 등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분단을 이용해 권력을 독점하고 통일에 대한 논의 자체를 불온시했던 시절은 이미갔다. 이제 '통일이 살길이다' 라는
분단을 이용해 권력을 독점하고 통일에 대한 논의 자체를 불온시했던 시절은 이미갔다. 이제 '통일이 살길이다' 라는
담론이 확산되고있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훼방을 넘어 민족적 과업인 통일을 이룩할때가 왔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훼방을 넘어 민족적 과업인 통일을 이룩할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