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보건위원회에서는 4월 23일 개관을 앞둔 송파책박물관을 현장방문 하였습니다.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설계된 박물관은 가락시영아파트 조합에서 기부채납한 276억을 포함해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설계된 박물관은 가락시영아파트 조합에서 기부채납한 276억을 포함해
총329억을 들여 건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유물수장고와 어린이책 체험실, 북카페, 상설ㆍ기획전시실, 야외정원등 다양한 전시콘텐츠로
박물관은 유물수장고와 어린이책 체험실, 북카페, 상설ㆍ기획전시실, 야외정원등 다양한 전시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 기능 및 책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이용도가 높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 수장고를 둘러보던중 소시적 꽤나 인기가 있었던 낯익은 잡지, 선데이 서울을 발견했습니다.
박물관 기능 및 책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이용도가 높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 수장고를 둘러보던중 소시적 꽤나 인기가 있었던 낯익은 잡지, 선데이 서울을 발견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
개관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