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남북한 자유왕래, 이산가족 상시상봉 시스템구축, 국
제경기 단일팀 구성 등을 통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동질성 회복이 진행되어야한다.
남한의 기술과 자본 그리고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을 활용한다면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더불어
남한의 기술과 자본 그리고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을 활용한다면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더불어
강대국으로 부상 할 것이다.
주변 강대국들의 패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민주적, 자주적 평화통일은 더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담론이 기초단체에서 부터 전국민으로 확장 되어야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참석한 10.4 남북정상선언 11주년 기념행사는 뉴스가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한다.
통일이여 어서오라!
주변 강대국들의 패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민주적, 자주적 평화통일은 더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담론이 기초단체에서 부터 전국민으로 확장 되어야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참석한 10.4 남북정상선언 11주년 기념행사는 뉴스가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한다.
통일이여 어서오라!
20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