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박성수 구청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안민석 박인숙 손혜원 국회의원 등
국회 여야 간사가 사적지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있는 풍납동을 방문하였다.
서성벽 발굴현장과 삼표레미콘, 경당공원, 주변 주택가를 돌아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특별법 관철을 위한 노력의 행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정책이 조속히 도출되었으면 한다.
서성벽 발굴현장과 삼표레미콘, 경당공원, 주변 주택가를 돌아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특별법 관철을 위한 노력의 행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정책이 조속히 도출되었으면 한다.
서성벽 발굴현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신문사 인터뷰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