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유해물질로 시공된 공공 체육시설, 공원과 교육시설에 대한 대책은?

 

송파구의회 윤영한 의원, 유해물질 인조잔디에 대한 대책은.

2016-09-29 오후 6:06:15 구민신문 guminnews@hanmail.net

 

 

 

 

△유해물질로 시공된 공공 체육시설, 공원과 교육시설에 대한 송파여성축구장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여부와 관리대책은

 

=구청장/2010년 11월에 인조잔디 설치했고 전문기관에 시료검사결과 10월20일경 통보예정이며 유해통보시에는 친환경시설로 재시공하겠다.

 

△관내에 시공된 공공시설의 우레탄 등 탄성포장재와 인조잔디에 대한 안정성검사는

 

=구청장/ 전문기관에 검사의뢰했으며 관리법에 따라 유해성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에 불합격한 시설에 대해서는 폐쇄조치하고 있다.

 

△유해물질 자재의 대안으로 천연잔디나 마사토가 거론되는데 구청장의 입장은.

 

=구청장/관리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친환경적으로는 천연잔디나 마사토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공원과 놀이터, 산책로에 설치된 폐타이어 고무매트는 질병유발등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전면적인 교체의향은.

 

=구청장/최근 설치된 고무매트는 신소재로 설치되고 있다.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학교시설물은 조속히 걷어내야 하는데 교육청 소관으로 한계성이 있는데 구청장의 실질적인 역할과 관리대책은.

 

=구청장/학교운동장의 유해성 검사는 교육청에서 이미 공문상으로 지시했으며 잠전초는 10월중 철거후 마사토로 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품질기준이전에 설치한 우레탄트랙에 대한 유해성검사와 관리방안은.

 

=구청장/KS규정에 따라 유해성여부에 따라 조치방안을 취해 나가겠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09-29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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