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연수를 통해 지방분권과 민생복지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되었다.
자영업자의 몰락, 자살률과 노인빈곤률 세계1위,
점점 더 피폐 해져가는 삶,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서민경제가 활성화되고 민생경제가 회복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이 혼란의 시대에 국민 다수가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소망해본다.
이 일이 바로 정치권이 해야할 책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영선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재명 성남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