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배드민턴
윤영한
2023. 8. 27. 17:56
그동안 10년 이상 이용하던 배드민턴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폐쇄되었다가 두 달여 만에 완공되어, 오늘 새벽 첫 운동을 하게 되었다.
공사 기간에는 인근 배드민턴장이나 학교시설을 이용해왔는데 이방인이라 눈치를 살짝 봐야 할 상황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불편함이 좀 있었다.
지금까지는 코트장에 들어서면 게임을 이기기 위해 무릎과 어깨를 무지하게 혹사시켜왔다.
이제는 편하게 즐기면서 운동을 할 생각이지만 승부욕이 발동되면 잘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윤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