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잘 뽑자
윤영한
2022. 2. 18. 17:05
친구들을 만나면 고등학교 시절 행동과 의도적인 고향 언어가 다시 등장하면서 쉽고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
방송 패널로 활동하는 배종호 친구는 정치분야,도로공사스포츠단장(대표이사)은 요즘 인기 높은 농구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본부장은 조직의 기능과 속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동네 이장인 나는 윤석열 후보의 '쩍벌남' 이후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킨 앞 좌석 구둣발 '쭉뻗남'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숨겨져있는 무도한 품성이 그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 방문 중 다리가 저린다고 저런 행동을 한다면 국가의 품격은 어찌 될까.
기본적인 법도를 지켜지 않은 사람이 결초보은은 못할지언정 선한 대통령을 적폐로 몰아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공언하니 이게 웬 말인가? 잘 뽑자!
#나를 위해 이재명
#살기 위해 이재명
#민족을 위해 이재명
#윤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