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성백제 FC

윤영한 2021. 5. 25. 09:40

20대에서 70대가 함께하고 자영업 회사원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성백제 FC 회원으로 몇년 전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성백제 축구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돕기 자선경기를 갖고 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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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 위례성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책자를 보고 몇 차례 이성산성을 다녀온 일이 있다.

이번에는 운 좋게 하남시 문화해설사를 만나 이성산성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