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성백제 F.C 시무식

윤영한 2021. 3. 16. 15:54

코로나19로 제한적이지만 조심스럽게 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영적인 동물이라 혼자 있으면 문제가 다가올 수 있다.
독서를 하고 움직이고 친구를 만나고 운동하면서 살아야 한다.

새벽에 배드민턴장에서 흠뻑 땀을 흘리고 끝나자마자

송파구 여성축구장에서 한성백제 축구팀 시무식이 있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