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임미숙 - 린찐

윤영한 2020. 10. 22. 14:02

늦은 밤 귀갓길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탤런트 임미숙 씨를 아파트 입구에서 만났다.

가끔씩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동네 환경개선을 위해 통화를 해왔기에 반가웠다.

임미숙 김학래 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
-린찐-을 박성수 송파구청장님과 방문해 식사를 하면서 응원한 적도 있다.

임미숙 씨는 풍납토성 산책로를 매일 걸으며 자기계발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배울 점이 많다.

사람들이 찾고 싶은 최고의 명소를 동네에 만들고자 하는 임미숙씨의 노력이 곧 성취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