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한 2020. 6. 28. 15:05

전 KBS 뉴욕 특파원을 지내다 지금은 YTN,
MBN 패널로 출연해서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배종호 친구를 만났다.

차기 대권주자 향방과 정치 현황 등에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3월에는 송파에 거주하는 친구들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찾아와

의정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했던 좋은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