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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초등학교 의회교실

윤영한 2019. 9. 5. 22:17


풍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의회를 체험하러 송파구의회를 방문했습니다.

혈연 지연 관계의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기도 하지만 동네 학생들이라

더 정이가고 반가운 것은 인지상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들려주고 싶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근면성과 이타심 등
그의 균형 잡힌 삶을 잠깐 들려 주었습니다.
훗날 이 경험이 또하나의 발판이 되어서 훌륭한 인물들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