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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및 일본규탄
윤영한
2019. 8. 16. 00:15
8월 14일은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다.
송파구에서는 오늘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을 열고 인간존엄의 중요성과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식> 기념사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를 염원하는 68만
송파구에서는 오늘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을 열고 인간존엄의 중요성과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식> 기념사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를 염원하는 68만
송파구민의 의지와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라고 역사적 의미를 부여했다.
역사적 아픔에 공감하면서 소녀상 건립추진위원 명단에 가족의 이름을 넣었다.
시대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며 다시는 외세에 당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역사적 아픔에 공감하면서 소녀상 건립추진위원 명단에 가족의 이름을 넣었다.
시대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며 다시는 외세에 당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송파연대회의 등 시민단체에서 주관한 송파촛불문화제에 참석해서 아베와 그 집단을 규탄하는 연설을 했다(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