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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방문
윤영한
2019. 7. 7. 08:45
한민족으로 수천년을 함께 살아왔지만 이념적 논리와 강대국에 의해 분단된 조국.
지구 반대편 국가는 다녀왔어도 불행하게도 한번도 가본적도 없기에 꼭 가보고 싶은 땅 북한이다.
오늘 송파갑지역위원회는(위원장 조재희)분단의 현장 DMZ를 다녀왔다.
강대국 틈에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전략적 몸부림,
3대에 이은 수령 주석 영도자에게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는 인민들을 TV로 볼때마다 신비스럽기도하고 비정상적인 국가처럼 보이지만 정상인 국가.
같은 민족이기에 친밀감을 느끼고 재해를 당할때 동정심도 보내지만 동시에 적대감도 느끼게 하는 국가.
생전에, 북한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를 확인하고 싶다.
지구 반대편 국가는 다녀왔어도 불행하게도 한번도 가본적도 없기에 꼭 가보고 싶은 땅 북한이다.
오늘 송파갑지역위원회는(위원장 조재희)분단의 현장 DMZ를 다녀왔다.
강대국 틈에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전략적 몸부림,
3대에 이은 수령 주석 영도자에게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는 인민들을 TV로 볼때마다 신비스럽기도하고 비정상적인 국가처럼 보이지만 정상인 국가.
같은 민족이기에 친밀감을 느끼고 재해를 당할때 동정심도 보내지만 동시에 적대감도 느끼게 하는 국가.
생전에, 북한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를 확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