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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 행사참석

윤영한 2019. 6. 28. 16:14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조국을 지킨 유공자 분들과 가족을 위한 행사가 많다. 
 
동족상쟁의 비극은 더이상 이땅에서 없어야한다.
남북간 민간교류 협력과 확대를 통해 평화통일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  
 
고구려의 기상으로, 이 분단의 현상을 즐기는 세력과 '깡패국가' 들을 대적할

강력한 통일국가를 완성해야 한다. 
 
이해국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민족통일의 그날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