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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미지원 최고위과정 강의
윤영한
2019. 6. 28. 16:06
우리가 보고있는 현상과 알고있는 것은 모두 사실일까
허상을 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혹시 껍데기만 보고 진실이라고 여기는 것은 아닐까
2016년 부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최고위과정에서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 를 강의하고 있다.
과학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면서 패러다임이란 용어를 정의하고 상용화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와
허상을 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혹시 껍데기만 보고 진실이라고 여기는 것은 아닐까
2016년 부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최고위과정에서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 를 강의하고 있다.
과학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면서 패러다임이란 용어를 정의하고 상용화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와
동굴속에 갇힌 죄수들의 인식을 그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등을 3시간 동안 강의하면서 수강생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의적인 조직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는 집단동조 압력의 관성을 넘어 사고의 유연성, 사유의 자유성이 활성화되는
창의적인 조직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는 집단동조 압력의 관성을 넘어 사고의 유연성, 사유의 자유성이 활성화되는
환경이 필요하다.
수업 후